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家乡学校有了新面孔 返村落民乐着花

lovgou.com  来源:全球乐购 日期:2020-01-20 03:36:18

春节临近,随风飘落的雪花里都开始带着浓浓的年味,甘肃省陇南市礼县白关乡硬坝村硬各坝小学比往常还要热闹。校长苟海斌抬着梯子,拿着春联和福字,与学生一起开心地装扮学校。

“这里虽然偏僻,但村民送孩子上学的热情很高,大家都盼望着学校越来越好。现在,我们的办学条件比一些城里学校还要好呢。”苟海斌笑着说。

地处秦巴山集中连片特困地区的硬坝村,坐落在平均海拔2200多米的群山中,全村180户一半多都是贫困户。长期以来,教育发展滞后一直困扰着这个小山村。

2019年,兰州市安宁区教育局干部刘西平来到硬坝村驻村帮扶,“让越来越多的人受教育,脱贫攻坚才能成功”。

经过多方筹措,2019年秋季,硬各坝小学总投资565万元的三层框架结构教学楼落成了,学校每间教室里安装了电子白板,换上了可升降的现代化课桌椅。学校还修建了浴室,师生们再也不用翻山越岭去县城洗热水澡了。一批批年轻教师的加入,也给硬各坝小学注入了“新鲜血液”。

学校的变化村民看在眼里、乐在心里,许多之前想方设法让孩子外出读书的家长也选择“回流”了。目前,硬各坝小学(附设幼儿园)在校学生达到303人。更多新教学理念在学校得到运用,丰富多彩的校园活动也开展起来,学生精神面貌发生了很大变化,在课堂上答题互动更加积极,也变得开朗自信。

这两天,不少外出打工的村民陆续回来。看到村容村貌焕然一新,特别是学校重新焕发生机,都赞不绝口。家家都杀了年猪,抢着拉帮扶工作队队员到自家吃饭。

“孩子上学是最大的事,学校办好了,娃娃学得好了,我们外出打工也放心了。”村民王银强说。

40岁的任成仓外出创业,每年春节都会回村里过年。看到村里的变化,他拿着手机一通拍照,连发了3条朋友圈,“学校变美了,条件更好了,我打心眼里高兴”。他还特地把手机铃声调成了《越来越好》:“天更蓝了,水更清了,环境越来越好,哎……越来越好……”(尹晓军)

세종시 수정 논란에는 가까이는 6월 지방선거, 멀게는 2012년 차기 대통령 선거를 앞둔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물러설 수 없는 생존 싸움이 얽혀 있다. 정치권이 행정 비효율성, 정치 신뢰, 국토 균형발전 등을 내걸고 찬반 대결을 펴고 있지만, 그 바탕에는 서로 다른 정치적 이해관계의 충돌이 깔려 있다. ■ 이명박 대통령, 국정 주도권 기로? 세종시 수정 성사 여부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이는 ‘현재 권력’인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손해지만 역사적 소명”이라며 세종시 원안 추진 공약을 뒤집고 수정에 나섰다. 청와대의 기대대로 충청 민심이 세종시 수정으로 돌아서고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도 동의해 수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다면 이 대통령은 국정 운영에 탄력을 받게 된다. 반대로, 실패할 경우 국정 추진력이 약화되는 것을 피하기 어렵다. 세종시 수정에 들인 정부 역량과 시간의 소모, 국가적 갈등에 대한 책임론에 시달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세종시 수정 실패의 책임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뒤집어씌워 고립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싸움만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다. ■ ‘미래 권력’ 박근혜, 일석이조?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현재 정치 지도자들 가운데 유의미한 여론 지지와 세력을 업고 이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 꼽힌다. 현재로는 가장 유력한 ‘미래 권력’인 셈이다. 박 전 대표는 세종시 원안을 고수하면서 ‘신뢰의 정치인’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와 함께, 충청권을 자신의 지지기반으로 굳히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박 전 대표는 확실한 텃밭인 대구·경북의 지지에다 충청권까지 끌어안음으로써 차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세종시를 둘러싸고 내내 이 대통령과 불협화음을 빚은 것이 ‘국정 발목잡기’로 비칠 수 있는 점은 부담이다. ■ ‘세종시 총리’ 정운찬 고빗길? 정 총리가 세종시 수정에 성공할 경우, 그의 정치적 위상은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정에 실패하면 정치적 재기가 어려운 치명상을 입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가 취임 직후부터 세종시 수정론의 총대를 메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세종시 수정안이 좌절되면 정 총리 교체는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정 총리의 한 측근은 “수정안이 좌절될 경우 깨끗이 털고 나오면 된다. 손해 볼 게 없다”고 말했다. 2005년 행정중심복합도시 당론에 반대해 한나라당 의원직을 던진 박세일 서울대 교수처럼 정 총리가 책임 있는 태도를 취할 경우, 원칙 있는 정치 지도자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민주당과 자유선진당, 충청 쟁탈전 민주당은 1997년과 2002년 두 차례의 대선에서 대전·충청에서 각각 41만표, 26만표 차이로 우위를 기록하며 정권을 잡았다. 정권 재탈환을 노리는 민주당으로서는 오는 6월과 2012년 대선에서 충청권의 지지가 필수적이다. 민주당 핵심 당직자는 “현재 대전과 충남에서 민주당의 거점을 많이 상실했는데, 세종시 원안 사수 투쟁은 당이 충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는지가 걸려 있는 중대한 싸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당’이 따로 있는 게 아닌 한, 한나라당의 분열은 가속화하고 충청권에서 박 전 대표의 영향력은 떨어진다”며 “여야 구도로 볼 때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에 유리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충청권 기반 정당이면서도 이 지역에서의 정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에 머물고 있는 자유선진당은 ‘세종시 원안 사수’를 돌파구로 삼고 있다. 이 대통령과 맞서는 것은 물론, 당장 민주당과도 선명성 경쟁을 강화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황준범 송호진 기자 jaybee@hani.co.kr

무소속 박주선(광주 동구) 의원은 2일 개인 성명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NLL 대화록 공개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여야가 10·4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둘러싼 소모적 논쟁으로 날을 지새우는 것은 국익과 민생을 포기하는 무책임한 행위다"며 "여야는 NLL 정쟁을 즉각 중단하고 남재준 국정원장의 문책과 역대 정부의 남북합의서 이행을 위한 국회 특별결의안 채택을 제안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특히 국정원 대선 개입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희석시키기 위해 불법적으로 2차 남북정상 대화록을 공개한 새누리당도 한심하지만 정계은퇴의 배수진을 치고 사생결단식 맞대응을 선언한 민주당의 행동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이 2차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본 공개에 합의하고 'NLL 대화록 자료제출요구서'를 공동으로 제출키로 한 것은 정치적 야합이다"며 "국내 정치를 이유로 남북관계와 통일문제를 다루는 최고통치자의 대화내용을 일방적으로 공개한다는 것은 향후 남북정상간 대화 채널을 스스로 차단하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지금 필요한 것은 재발방지와 책임자 문책이다"며 "7·4공동성명, 6·15남북공동선언 등 역대정부의 남북합의서 이행을 위한 국회 특별결의안의 채택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뉴시스 ■ 간첩 수사 베테랑 국정원 요원이 좌파로 몰려 쫓겨나■ 오바마의 ‘궤변’…도청은 세상 일 파악하려는 정보기관의 노력? ■ 전쟁 때 잃은 팔이 40년간 적군 군의관 손에…■ 갈수록 짧아지는 ‘하의실종’ 교복치마 왜?■ [화보] “대통령 물러나라” 이집트 사상 최대 반정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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